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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는 부동산 시장에서 호재로 통한다. ‘스타필드 효과’라는 신조어가 생길 만큼 스타필드가 들어서면 일대 부동산 가치가 빠르게 상승하기 때문이다.

 
KB부동산에 따르면, 2015년 말 약 3억8,000만원이었던 경기 하남시 시세(매매 평균가 기준)는 2016년 9월 스타필드 개장 이후 △2017년 5억2,997만원 △2019년 6억7,776만원 △2021년 10억1,093만원 등으로 뛰었다.
 
2017년 8월 문을 연 고양 스타필드 일대도 마찬가지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고양 스타필드와 맞닿아 있는 '동산마을호반베르디움22단지' 전용면적 84㎡는 2017년 5억원대에 거래되던 것이 개장 이후 2018년 6억, 2020년 8억, 2021년 9억원대에 거래가 이뤄졌다(최고가 기준).
 
스타필드 개장이 유동인구 증가, 일자리 창출, 경제 활성화 등 해당 지역에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일으키면서 주변 집값이 ‘억’ 단위로 상승한 것이다. 특히 이러한 스타필드 효과는 오픈 직후에만 작용하는 것이 아닌 수년간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러한 영향력을 가진 스타필드가 경기 파주시에도 들어설 예정이다. 눈길을 끄는 점은 스타필드가 단지 안에 들어선다는 점이다. 바로 현대건설이 선보이는 복합주거단지 ‘힐스테이트 더 운정’이 그 주인공이다.
 
‘힐스테이트 더 운정’은 국내 최초로 단지 내 ‘스타필드 빌리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대형 복합쇼핑시설인 ‘스타필드 빌리지’는 단지 지상 1층~4층에 들어서며, 아카데미, 엔터테인먼트, 교육, 놀이 등 키즈 콘텐츠는 물론 의료, 뷰티, 헬스케어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다.
 
입주민들은 멀리 나갈 필요 없이 단지 내에서 모든 것이 해결 가능한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스타필드 효과에 따른 미래가치도 기대된다는 평이다.
 
‘힐스테이트 더 운정’은 현재 아파트 잔여세대에 대한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이다. 단지는 파주시 와동동 일원(P1, P2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총 13개동, 아파트 744세대, 주거형 오피스텔 2,669실, 총 3,413세대로 조성된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계약이 모두 완료됐으며, 아파트는 국민평형이라 불리는 전용면적 84㎡와 펜트하우스 164㎡로 구성된다.
 
아파트 선착순 계약은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고, 만 19세 이상이라면 거주지역,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세대주, 세대원 누구나 계약 가능하다. 특히 추첨으로 진행되는 일반분양과는 달리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힐스테이트 더 운정’은 1차 계약금 5%만 있으면 계약이 가능하며, 입주 시까지 추가 자금 부담이 없는 리뉴올(Renew-All) 계약보장플랜을 실시한다.
 
단지 내에는 스타필드 빌리지 뿐만 아니라 고품격 스트리트몰도 계획돼 있다. 6개 상영관 규모로 운영 예정인 CGV와 국내 유명 사립 교육기관인 종로엠스쿨이 입점할 예정이다.
 
브랜드에 걸맞은 상품성도 돋보인다. 오직 ‘힐스테이트’에서만 누릴 수 있는 H-위드펫-풋샤워, H-와이드 스토리지 등 현대건설의 H-시리즈와 감각적이면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설계가 적용된다. 아울러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GX룸, 사우나, 독서실, H아이숲 등 일상의 여유와 삶의 품격을 높여줄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첨단 시스템을 도입해 입주민들의 안전과 편의, 관리비 절감까지 신경 썼다. 우선 핸드폰만 있으면 하이오티(Hi-oT) 시스템을 통해 조명·보안·난방 제어, 주차위치 확인, 엘리베이터 자동호출이 가능하다. 전기, 수도 등 세대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보여 주는 ‘세대별 에너지 관리시스템’도 제공된다.
 
이외에도 스테인리스 재질을 적용해 녹물을 방지해 주는 배관시스템과 신선한 공기를 내부로 유입시켜주는 HEPA 필터 전열교환 환기시스템이 적용된다. 개별 현관에는 안심 카메라가 설치되며, CCTV는 200만 화소의 고화질을 자랑한다.